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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화
"고치면 된다"
장면 보기 · 6개
1 · 장롱 곁에서 자식에게 공납금 봉투를 건네는 배병희
2 · 독정리 시멘트 기와집 마당에서 아들의 머리를 가위로 깎는 배병희와 꽃밭을 돌보는 아내
3 · 마당 평상에서 쇠인두로 금이 간 파란 선풍기 날개를 지져 붙이는 배병희
4 · 밤 아픈 아이를 이불째 안아 트럭으로 향하는 배병희
5 · 수원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큰딸에게 신문지로 싼 김치 단지를 안겨 주는 어머니
6 · 김치 단지를 안고 버스 가운데 좌석에 앉은 딸과, 떠나는 버스를 바라보는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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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화
망해가는 정미소를 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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